전기·전자
"위기에 강한 승부사"···SK 이끈 최태원 회장의 25년
"혁신적인 변화를 할 것이냐, 천천히 사라질 것이냐. (Deep Change or Slow Death.)" 1998년 9월 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른여덟의 나이로 회장직에 취임하며 던진 화두다. 최 회장은 취임 때부터 25년이 지난 현재까지 '딥 체인지'를 경영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안정적일 때에는 서든 데스 할 수 있다며 긴장감을 강조하고 위기에는 과감한 도전을 장려하며 그룹 전체가 역동적으로 변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문했다. 이 같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