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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보폭 넓히는 신동빈, 장남 손잡고 베트남 향하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에 맞춰 베트남 출장길에 오를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동행에 이어 베트남을 찾아 동남아시아 영향력 확대에 나서겠단 의도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1년 만에 다시 아버지와 함께 베트남을 찾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22일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그랜드 오픈식 참석을 위해 베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