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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인수에도 외형확장은 '실패'
코리아세븐이 진행 중인 미니스톱 점포의 세븐일레븐 전환 과정이 순탄치 않다. 올해 4분기부터 전환 속도가 더뎌졌을 뿐만 아니라 미니스톱 인수 이후 점포 수가 오히려 이전보다 감소했다. 코리아세븐은 신규 출점을 신중하게 진행하면서 비효율 점포를 정리했기 때문에 수익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나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24일 롯데지주 IR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세븐일레븐 점포 수는 1만3867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만4055개) 대비 210개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