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HMM 매각 유찰되나···LX 본입찰 불참 가능성에 인수전 '안갯 속'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 매각이 본입찰을 앞두고 미궁으로 빠지는 모양새다. HMM 인수전에 자금 동원력이 다소 미흡한 중견기업들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재무 상황이 가장 나았던 LX인터내셔널이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부터다. 12일 해운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진공은 오는 23일 HMM 본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기업가치는 최소 5조원에서 최대 7조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앞서 지난 9일 예비입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