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 수주 기근에 전략적 행보 나선 HDC현산
HDC현대산업개발이 4분기에 들어서야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그간 주택사업에 많은 비중을 차지해 온 모습을 감안하면 아쉬운 행보다. 업계에선 광주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인해 신규 수주에 타격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HDC현산이 지난달 28일 열린 삼성아파트 재건축 공동사업시행 건설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조합원의 과반수 득표로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4759번지 일대 대지면적 1만5945㎡에 지하 3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