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5년 만에 파업 가능성···노조 91.76% 파업 찬성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이유로 5년 만에 파업에 나선다. 현대차 노조는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4만4538명) 중 91.76%(3만9608명)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8일 중앙노동위원회가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합법적으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지난 18일 열린 17차 교섭에서 임단협 결렬을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