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업황 나아지나 했더니...철강업계, 전기요금 인상 촉각
올해 2분기(4~6월) 전기 요금 인상안이 이르면 이번 주 중 확정될 전망인 가운데, 전력 소비량이 많은 국내 철강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번 주 내 당정협의회를 열고 한 달 넘게 미뤄왔던 2분기 전기 요금 인상안을 확정한다. 업계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심각한 누적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 kWh당 7원가량의 요금 인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한전·가스公, 2년간 50억원 '적자'…2분기 요금 인상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