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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손해사정 모범규준 개정···선임 판단기간 '3일→10일'

보험

보험업계, 손해사정 모범규준 개정···선임 판단기간 '3일→10일'

보험업계가 손해사정사 선임 활성화를 위해 모범규준을 개정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9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손해사정 업무 위탁 등에 관한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보험금 청구권자가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시 선임 여부를 판단하는 기간을 기존 3영업일에서 10영업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다. 또 보험사는 독립손해사정사가 손해사정서를 작성할 때 표준 손해사정 업무 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교보생명, 상생금융 동참···'연 5%' 청년저축보험 출시

보험

교보생명, 상생금융 동참···'연 5%' 청년저축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상생금융 상품으로 자립준비청년 대상 저축보험을 내놨다. 교보생명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보청년저축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을 뜻한다. 이번 상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대상은 만 19세~29세 자립준비청년들이다. 교보청년저축보험

금감원, 가상자산감독국·조사국 신설···이용자 보호 집중

금융일반

금감원, 가상자산감독국·조사국 신설···이용자 보호 집중

금융감독원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범죄 척결과 위기대응능력 제고에 나선 가운데 감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상자산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금감원은 29일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험'에 대비해 시장질서 확립,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감독국과 조사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디지털자산연구팀에서 가상자산 입법지원에 초점을 맞춘 소극적인 업무를 해왔다면 이번 조직 개편으로 이

"필수 비용만 반영"···금융당국, 중도상환수수료 제도 개편 착수

금융일반

"필수 비용만 반영"···금융당국, 중도상환수수료 제도 개편 착수

금융당국이 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제도 개편에 착수한다. 실제 발생하는 필수 비용만 수수료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은행권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에선 원칙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를 금지하며, 소비자가 대출을 받은 뒤 3년 내 상환 시 예외적으로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은행은 조기

금감원장, 연내 H지수 ELS 사실관계 확인···책임분담 기준 검토

금감원장, 연내 H지수 ELS 사실관계 확인···책임분담 기준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와 관련해 적합성 원칙이 지켜졌는지 검토한다고 했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흐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이 임박한 것과 관련해 "(금융사와 소비자 간) 어떤 책

자산운용사 경쟁격화···'상품 베끼기' 그만둬야

기자수첩

[기자수첩]자산운용사 경쟁격화···'상품 베끼기' 그만둬야

올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는 100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시장이 커진 만큼 운용사 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이들의 상품 구성이다. 운용사 특색을 드러내면서 고객과 맞닿아 있는 곳에서, 관행처럼 '상품 베끼기'가 만연하고 있어서다. 자산운용사들은 말한다. 업계 최초로 유망 업종에 대한 상품을 출시했어도 유사한 상품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와,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는 것이

배우자는 대표, 아들은 주주···그룹 곳곳 '최윤 일가' 그림자

저축은행

[지배구조 2023|OK금융②]배우자는 대표, 아들은 주주···그룹 곳곳 '최윤 일가' 그림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대부업 청산과 함께 '종합금융사'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자 그의 가족으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 회장 일가가 여러 계열사에 걸쳐 자리를 겸직하며 경영활동에 참여하는 만큼 이들의 존재가 OK금융의 새 출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진단에서다. 베일 벗은 OK금융 총수일가…주요 계열사 사내이사 겸직 OK금융의 지주사 격인 OK홀딩스대부가 5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대규모기업집단현황 공시에 따르

'종합금융사' 꿈꾸는 최윤···'일본계 대부업' 꼬리표 지우기 '과제'

저축은행

[지배구조 2023|OK금융①]'종합금융사' 꿈꾸는 최윤···'일본계 대부업' 꼬리표 지우기 '과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모태 사업이었던 대부업을 조기 청산하면서 '종합금융사'라는 숙원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M&A(인수합병)의 뜻을 밝혔다. OK금융그룹은 금융업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오너 기업'으로 사실상 최 회장이 사실상 모든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만큼 증권사나 투자운용사 인수 이후 지배구조 변화 등도 관심사다. 당장은 종합금융사로 거듭나기 전 대부 관련 계열사 법인명 변경과 일본색 지우기 등도 필요해 보인다. 지주사

삼성전자, 39세 상무 46세 부사장···안정 속 세대교체(종합)

전기·전자

삼성전자, 39세 상무 46세 부사장···안정 속 세대교체(종합)

삼성전자가 2024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을 과감히 발탁하며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성과와 능력 중심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향후 지속해 성장시켜 나갈 젊은 리더들을 발탁한 것이다. 또한 여성 및 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를 유지해 다양성을 갖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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