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KAI, 지난해 영업익 143% 급증···수주잔고 24조 '역대 최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코로나로 위축됐던 기체부품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잔고도 확보했다. KAI는 지난해 매출액 2조7869억원, 영업이익 1416억원, 수주액 8조7444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3% 급증했다. 특히 수주액은 전년(2조8353억원) 대비 208%나 불어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KF-21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