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단독대표 체제로···"글로벌 기술 성장 가속화"
네이버클라우드가 새해 김유원 단독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변경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글로벌 기술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부터 박원기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직을 맡아온 김유원 대표는 네이버(2006년 당시 NHN) 데이터정보센터 센터장, 네이버 데이터 총괄 등을 역임한 데이터·기술 전문가다. '팀 네이버' 철학과 기술 서비스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기회를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