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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만달러 기탁

재계

효성,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만달러 기탁

효성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효성 튀르키예 법인을 통해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전달해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효성은 튀르키예에 스판덱스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장은 지진 발생지와 1000km 이상 떨어진 체르케스코이(Cerkezkoy) 산업단지 내 위치해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고자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효성 튀르키예 법인은 지

삼성전자-카이스트 '맞손'···로봇 인재 키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카이스트 '맞손'···로봇 인재 키운다

삼성전자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손잡고 로봇 특화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KAIST는 13일 대전광역시 KAIST 본원에서 '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DX부문 CTO 전경훈 사장과 KAIST 이승섭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 신설은 로봇 연구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

치솟는 증권사 대출 금리···이자놀이로 손실 메우나

증권일반

치솟는 증권사 대출 금리···이자놀이로 손실 메우나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안정에 힘입어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시중금리가 하락하고 있지만 오히려 국내 증권사들의 신용거래융자 금리는 줄줄이 오르며 시중의 금리 흐름을 역행하고 있다. 때문에 시장 일각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영업손실을 고금리 이자장사로 메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단기자금시장의 바로미터인 기업어음(CP) 금리는 지난해 12월 최고 5.54%를 기록한 이후 4.21%로 떨어졌다. 이날 기준 양

사상 최대 실적 대한항공, 올해 기대·우려 교차 왜?

항공·해운

사상 최대 실적 대한항공, 올해 기대·우려 교차 왜?

화물·여객 양 날개를 장착한 대한항공이 지난해 실적 '하이킥'을 날렸다. 2년 연속 신기록이다. 하지만 올해는 활짝 열린 하늘길 덕에 여객 수요가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도 연초부터 우려의 시선이 짙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53%, 97% 늘어나 두 부문 모두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매출은 13조4127억원, 영업이익은 2조8836억원이다. 이는 사업의 양대 축인 여객과 화물이

웅진씽크빅, IT 인재 양성 나선다···취업 부트캠프 교육생 모집

유통일반

웅진씽크빅, IT 인재 양성 나선다···취업 부트캠프 교육생 모집

웅진씽크빅은 취업 연계형 부트캠프 '스타터스'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터스는 IT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졸업생, 취업준비생들의 교육 및 취업을 돕기 위해 웅진씽크빅과 유데미가 함께 개설한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스타터스의 전 교육 과정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참여자들이 IT 직무역량을 원활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커리큘럼을 실시한다. 먼저 1만7000여개의 유데미 강의와 기수별 맞춤 콘텐츠

'상장 삼수' 자람테크놀로지, '시장 친화' 코드 통할까

IPO

[IPO레이더]'상장 삼수' 자람테크놀로지, '시장 친화' 코드 통할까

지난해 10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자람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 흥행을 위해 시장친화 정책으로 중무장했다. 세 번째 도전인 만큼 성공적으로 상장을 한다는 계획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3월 6일 상장을 목표로 하는 자람테크놀로지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22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AP칩,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전용

HLB제약, 사상 첫 매출 1000억 돌파

제약·바이오

HLB제약, 사상 첫 매출 1000억 돌파

HLB제약이 창사 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HLB제약은 13일 공시를 통해 2022년 말 기준 매출액이 1020억을 넘어서며, 작년 동기 대비 62%가량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9년 361억원 수준이었던 HLB제약의 매출은 2020년 HLB그룹에 편입 후 당해 406억원, 2021년 628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작년에는 1020억원을 넘어서 연평균성장율(CAGR)이 40%를 넘는 고공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높은 인플레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로 많은 제약·

기업은행, 'CDP 코리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은행

기업은행, 'CDP 코리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기업은행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워드'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경영 전략 등을 평가해 공개하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이다. CDP 한국위원회에선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내기업을 선정해 수상한다. 상은 부문을 초월한 최상위기업에 부여하는 '아너스 클럽', 금융을 포함한 9개 부문

상용화 기대 커지는 '모듈러공법'···"학교-병원-주택 순서로 상품화"

건설사

상용화 기대 커지는 '모듈러공법'···"학교-병원-주택 순서로 상품화"

'모듈러공법'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적정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원가 산정 기준을 연내에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그간 공사비를 반영할 수 있는 관련 기준이 없어서 공기관이 발주하는 실증사업이나 소규모 건축에 한정됐던 모듈러공법이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상반기 내에 모듈러 공법 등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원가 산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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