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한화의 '대승적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의 새 주인이 됐다. 2008년 야심차게 조선업 진출을 선언했다가 한차례 쓴 맛을 본 한화는 재도전 끝에 육·해·공을 아우르는 '한국판 록히드마틴'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명실상부 국내 대표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은 한때 글로벌 조선 1위까지 오르는 화려한 역사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시간도 훌쩍 넘어 만난 대우조선해양은 주인 없는 회사라는 설움 속에서 온갖 부침이란 부침은 다 겪으며 흔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