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전기차 수요 위축되자···SK온, 서산공장 증설 중단
SK온이 충남 서산 공장 증설을 일시 중단했다. 9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SK온은 이달 6일부터 충남 서산 공장 증설을 일시 중단했다. 지난 8월 대규모 투자를 밝힌 이후 3개월 만이다. 공사 재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는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테슬라 등 전기차 생산 업체들은 수요 감소와 경기 침체 등의 우려로 전기차 생산 및 투자를 연기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