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대우조선 간판 없앤 '한화오션' 출범···권혁웅·김동관 이끈다(종합)
대우조선해양이 45년 만에 '한화오션'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지난 반세기 사용한 '대우' 간판을 없애고 한화그룹 편입으로 새 여정을 알렸다. 23일 대우조선은 경남 거제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화오션으로 사명을 바꾸고 권혁웅 대표이사 선임 등 정관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한화오션은 사내이사 3명, 기타 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등 9명의 이사회로 진용을 갖췄다. 김승연 회장의 측근인 권혁웅 ㈜한화 지원부문 부회장이 초대 대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