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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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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상가 투자 수익률 최고 남대문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 41만명

상반기 상가 투자 수익률 최고 남대문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 41만명

남대문 인근 상권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권이다. 상권 인근에 공공기관, 대형 유통점, 관광명소, 기업 등의 인구 유입 시설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남대문 상권을 찾는다. 27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남대문 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4.67%로 서울시 주요 상권 42곳의 평균 3.61%보다 1.06% P 높았다. 이는 통계가 조사된 서울 상권 내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이

종로·남대문 일대 대형약국, 무자격자가 약품 판매···무더기 적발

종로·남대문 일대 대형약국, 무자격자가 약품 판매···무더기 적발

서울 종로·남대문 일대 대형약국에서 약사 자격증이 없는 판매원들이 약을 판매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팔면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6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기획 수사를 벌여 약사법 위반 혐의로 대형약국 6곳, 의약품도매상 1곳을 적발하고 14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종로·남대문시장 등 대형약국 밀집지역에서는 여전히 무자격 판매원

남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인사말하는 박원순 시장

[NW포토]남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인사말하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와 중소기업청, 중구청, 남대문시장상인회, 신세계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메사에서‘남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서울역, 남대문시장, 남산, 명동에 이르는 관광 루트를 조성해 남대문시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세계, 서울 시내면세점 후보지 ‘본점 명품관’ 확정

신세계, 서울 시내면세점 후보지 ‘본점 명품관’ 확정

신세계는 백화점 강남점과 본점을 후보지로 검토하며 시장성과 상징성을 두루 고려한 결과, 본점 본관에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을 내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신세계 측은 “그룹의 ‘업(業)의 모태’이자 1930년 세워진 국내 최초의 백화점 건물 전체를 통째로 면세점으로 파격 전환시켜 세계적인 ‘랜드마크’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신세계가 지향하는 고품격 면세점을 구현키 위해 SC은행

남대문·동대문 시장 인근 '맞춤형' 오피스 인기

남대문·동대문 시장 인근 '맞춤형' 오피스 인기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로 오피스 시장이 한풀 꺾였지만 남대문과 동대문 상가를 배후로 둔 지역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상인들의 디자인 작업실과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공간의 임대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7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시 중구 흥인동 소형 오피스텔 '동대문 와이즈캐슬' 288실은 분양시작 3개월 만에 전실 계약이 완료됐다. 앞서 분양된 중구 흥인동 'DUO302'와 '신당 아르

 지역 특성 간파한 오피스 주목

[돈이 보이는 부동산] 지역 특성 간파한 오피스 주목

공급 과잉 우려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시장이 한풀 꺾였지만 대표 패션 상권인 동대문, 남대문 등 상가를 배후로 둔 지역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지역 특성을 살린 독특한 아이디어와 니즈 충족이 성공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내에는 대형상가 31개, 재래시장 10개, 신흥도매상가 13개, 복합쇼핑몰 8개 등 약 3만5000개 점포와 동대문 패션상권 종사자 약 15만명의 배후수요가 있다.지난해 10월 서울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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