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 서울 20℃

  • 인천 19℃

  • 백령 14℃

  • 춘천 17℃

  • 강릉 20℃

  • 청주 19℃

  • 수원 18℃

  • 안동 16℃

  • 울릉도 18℃

  • 독도 18℃

  • 대전 20℃

  • 전주 21℃

  • 광주 19℃

  • 목포 19℃

  • 여수 17℃

  • 대구 21℃

  • 울산 18℃

  • 창원 20℃

  • 부산 18℃

  • 제주 19℃

리듬체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손연재, 19일 개인종합 예선 앞두고 첫 공식 훈련

[리우 올림픽]손연재, 19일 개인종합 예선 앞두고 첫 공식 훈련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개인종합 예선을 앞두고 올림픽 첫 메달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 20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대회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18일(한국시각) 손연재는 경기 출전을 앞두고 후프를 비롯해 볼과 곤봉, 리본 종목을 차례로 점검하며 첫 공식 훈련에 들어갔다. 손연재는 후프와 볼, 곤봉 등 다른 수구 연습 때는 음악 없이 루틴을 점검했지만 유독 리본만큼은 배경 음악을 틀고 실전

손연재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 ‘쾌거’

[인천아시안게임]손연재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 ‘쾌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 리본(18.083점), 후프(18.216점), 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획득, 금메달을 획득했다.올 시즌 어느 때보다 많은 국제대회를 소화하며 프로그램 기술을 거의 완성 단계로 끌어올린 손연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다진 기량을 원없이 펼쳐보이며 한국 리듬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한국 최초 FIG 월드컵 개인종합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한국 최초 FIG 월드컵 개인종합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둘째날 곤봉에서 17.550점, 리본에서 17.950점을 받으며 개인종합 금메달을 확정지었다.전날 후프에서 17.900점, 볼에서 17.800점을 받은 손연재는 네종목 합계 71.200점을 획득했다. 손연재가 시니어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시즌 후 전 종목 프로

손연재, 올 시즌 월드컵 개인 최고 기록 경신

손연재, 올 시즌 월드컵 개인 최고 기록 경신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월드컵 대회 시즌 최고 점수인 71.083점을 받아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손연재는 1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대회 둘째 날 개인종합에 출전해 곤봉 17.833점과 리본 17.700점을 받았다.손연재는 전날 후프 17.600점과 볼 연기에서 17.950점을 받아 곤봉과 리본을 포함해 네 종목 합산 총점 71.083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5월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 때

손연재, 리듬체조 사상 개인종합 첫 금메달

손연재, 리듬체조 사상 개인종합 첫 금메달

손연재(19·연세대)가 공식 국제대회 시니어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네 종목 합계 72.066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리듬체조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손연재가 처음이다. 신언진과 신수지가 각각 2006년과 2009년 대회 때 획득한 동메달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

손연재, 월드컵서 銀·銅 휩쓸어···4차례 연속 메달 획득

손연재, 월드컵서 銀·銅 휩쓸어···4차례 연속 메달 획득

‘한국 리듬체조의 희망’ 손연재(19,연세대)가 세계 무대에서 개인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리며 최초로 멀티 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7167점을 받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곤봉에서도 17.933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다만 볼 종목과 리본에서는 각각 17.650점, 17.3667점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음에도 아쉽게 모두 4위에 그쳤다.손연재는 후프 종목에서 후

‘체조요정’ 손연재,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체조요정’ 손연재,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손연재(19·연세대)가 리듬체조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1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손연재는 후프-볼-곤봉-리본 등 4종목 합계 69.850점을 획득해 국내 정상에 섰다.손연재는 후프(17.750점)·볼(18.050점)·곤봉(17.050점)·리본(17.000점) 등 4개 종목에서 모두 17점 이상 고득점을 받았다.이로써 손연재는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 7월 하계 유니버시아드, 8월 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한다.손연재는 12일 러

손연재 건강악화 '시즌 첫 월드컵 위기'...상승세 꺽이나

손연재 건강악화 '시즌 첫 월드컵 위기'...상승세 꺽이나

손연재(19, 연세대)가 건강 이상으로 올해 첫 월드컵 대회 포기 위기에 놓였다.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손연재는 오는 3일부터(이하 현지시간) 나흘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었다.하지만 구토와 발열증세를 보이는 등 건강 이상 증세로 대회 출전 포기를 고려중이라고 전했다.소속사인 IB스포츠 관계자는 "코치들과 상의해 일단 리스본에는 간다"면서"도핑테스트 때문에 약 복용이 어려운 상황이며 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