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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北김정은 7∼10일 방중···리설주 여사와 동행

北김정은 7∼10일 방중···리설주 여사와 동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10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이 8일 일제히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2019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됩니다"라고 김 위원장의 방중 사실을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

박근혜 중국방문 금융분야 협력 확대 ‘기대감’

박근혜 중국방문 금융분야 협력 확대 ‘기대감’

내달 2일부터 중국을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동행할 경제사절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가운데, 이번 방중에서 양국 간 금융 협력 방안 모색 등을 통한 성과 도출이 기대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경제사절단에 경제5단체장과 기업 대표 128명을 포함 총 156명으로 구성했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금융권에서는 여신금융협회 김근수 회장 정도가 이번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정도이지만, 이번 방중 기간 동안 양국간 금융 분야에 대한 교류 및

朴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155개 기업·기관···역대 최대규모

朴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155개 기업·기관···역대 최대규모

박근혜 대통령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155개 기업··기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경제사절단은 23개 대기업, 105개 중소·중견기업, 경제단체 및 공공기관 27곳이다.산업부는 ▲사업관련성 ▲순방활용도 ▲사업유망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경제사절단에는 두 나라의 경쟁이 치열

안규백 “김무성 국감시기 중국방문 그렇게 한가한가”

안규백 “김무성 국감시기 중국방문 그렇게 한가한가”

새정치민주연합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대해 연일 공세를 가하는 모습이다.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규백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국정감사라는 엄중하고 분주한 시기에 김 대표가 중국을 방문할 만큼 한가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아마 이번 중국 방문이 대선용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올 만하다”고 지적했다.이날 백재현 정책위의장은 김 대표의 자녀 특혜채용 논란과 관련해 수원대 총장이 증인으로 채택되지

朴대통령 방중에 정몽구 수행···이건희 불참

朴대통령 방중에 정몽구 수행···이건희 불참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수행할 경제사절단이 70명 안팎으로 꾸려져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이번 방문때 수행하지 않는 반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23일 재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수행할 경제인들의 윤곽이 나와 최종 확정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그룹의 총수는 사절단에 포함됐다고 이미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중 군사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한·중 군사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최근 북한과 중국 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그동안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한국과 중국간 군사분야 협력 관계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4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팡펑후이 중국군 총참모장과 한중 군사회담을 갖고 군사부문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중국이 군사부문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방중은 한국 합참의장이 2007년 이후 6년 만에

朴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후 중국 방문

朴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후 중국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초 미국을 방문한 뒤 다음 행선지는 중국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9일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와 농림축산해양수산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미국에 이은 중국 방문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박 대통령은 5월 초 미국으로 건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임기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부는 중국·일본과 정상회담 일정을 물밑 협의해 왔지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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