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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노조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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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통상임금 재산정 소송 추진

전기·전자

삼성전자 노조, 통상임금 재산정 소송 추진

삼성전자 일부 노동조합이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재산정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추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노조는 이날 통상임금 소송에 참여할 소송단을 조합원 대상으로 모집에 나섰다. 해당 노조는 오는 2월말까지 소송단을 모집하고 3월 초 법원에 소장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통상임금은 근로자에게 근로의 대가로 고정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이다. 또한 이는 연장, 휴일근로수당 산정에 기초로도

삼성 4개 계열사 뭉쳤다···'삼성 초기업 노조' 출범(종합)

전기·전자

삼성 4개 계열사 뭉쳤다···'삼성 초기업 노조' 출범(종합)

삼성 4개 계열사 노동조합을 합친 통합 노동조합 '삼성 초기업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초기업 노조는 19일 서울 강남역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초기업 노조는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노조, 삼성화재 리본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등 4개 노조가 참여한다. 삼성전기 존중노조도 오는 5월께 합류할 예정이다. 노조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그룹 또는 사업지원 TF(태

'삼성 노조' 전 계열사로 점차 확대

전기·전자

'삼성 노조' 전 계열사로 점차 확대

삼성 계열사들의 노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무노조 경영 폐지'를 선언한 이후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 노조는 수원, 세종, 부산사업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기 노조는 얼마전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서'를 제출, 설립 교부증을 받고 출범했다. 이는 회사가 1973년 창사된 이래 첫 탄생한 노조다. 이에 앞서 지난해 7월에는 삼성중공업노동조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출범···“노동자 권익 쟁취할 것”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출범···“노동자 권익 쟁취할 것”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공식 출범 선언을 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진윤석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쟁취하는 것이지, 결코 회사가 시혜를 베풀 듯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는 진정한 노동조합 설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 출범을 공식 선언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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