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서울식품공업, 105억원 규모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계약
서울식품공업은 수원시와 105억4390만원 규모의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위·수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9%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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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서울식품공업, 105억원 규모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계약
서울식품공업은 수원시와 105억4390만원 규모의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위·수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9%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서울식품공업, 수원시와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계약
서울식품공업은 26일 수원시와 음식물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식품이 수원시와 체결한 계약금액은 47억원으로 2012년 매출액의 약 1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17년 2월까지다. 서울식품은 자체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대부터 음식물쓰레기 처리사업에 진출했다. 첨단 음식물쓰레기 플랜트의 설계부터 시공 및 운영까지 전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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