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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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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기권 전 노동부 장관 초빙해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건설사

부영, 이기권 전 노동부 장관 초빙해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부영그룹이 지난 9일 중대재해예방과 관련해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빙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설본부, 안전관리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와 안전보건경영 강화에 대한 교육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10일 중대재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기권 장관 “30대 그룹 일자리 확대 노력” 당부

이기권 장관 “30대 그룹 일자리 확대 노력” 당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국내 3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고용상황 악화를 우려하면서 상반기 청년채용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 장관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확대·임금체계 개편·능력중심 인력운영 확대·일가정 양립·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등을 속도감 있게 실천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내수둔화, 대내외 불

政, ‘일반해고·취업규칙’ 지침 발표···25일 시행

政, ‘일반해고·취업규칙’ 지침 발표···25일 시행

정부가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지침을 최종 확정했다.지난달 30일 양대 지침 초안 공개에 반발한 한국노총이 ‘노사정 대타협’을 파기한 지 사흘만이다. 더 이상 노동개혁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정부의 양대 지침 발표가 우리나라 노동시장을 유연화·성과중심으로 이끌지, 노동계의 우려대로 ‘쉬운해고’로 고용안정성이 떨어질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노동개혁 강행 선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노동개혁 강행 선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한국노총의 '9·15 노사정 대타협 파기'와 ‘노사정위 불참’ 선언을 비판하고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양대지침 추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한국노총의 선언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기와 노사정위 불참은 일자리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 배반하는 행동”이라며 “이는 청년들의 희망을 꺾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노총의 이번 결

이기권 “내달 노동개혁 분수령”···5대 법안 처리 요청

이기권 “내달 노동개혁 분수령”···5대 법안 처리 요청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이달 말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이 노동시장 개혁으로 청년, 비정규직,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지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5대 노동개혁 법안이 19대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노사정 대타협 후속조치가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하지만, 대타협 이후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기권 장관 “임금피크제 등 취업규칙 변경, 노사 협의 필요”

[일문일답]이기권 장관 “임금피크제 등 취업규칙 변경, 노사 협의 필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7일 노동시장 개혁 1차 추진방안에 ‘세대간 상생고용 촉진’, ‘원 하청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비정규직 근로자 보호 강화’등 3가지에 초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시장 개혁 1차 추진방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은 이기권 장관과 일문일답.- 현재 노사의 관심은 취업규칙 변경 절차와 기준이다. 사회 통념상 합리성 인정 기준과

與野, 김희정·이기권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與野, 김희정·이기권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야가 인사청문회를 마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9일 김희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토대로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여가위는 경과보고서에서 “17대,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여성가족분야, 정보통신분야, 교육문화 분야에서 활동한 의정 경험 등 정책 수행 및 추진과 관련한 주요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부 업무를 적극

이기권 후보자 “노동시장 구조 바꾸겠다”

이기권 후보자 “노동시장 구조 바꾸겠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우리나라 노동 시장의 경직성을 지적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기권 후보자는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일자리가 만들어져 일하고자 하는 국민 모두가 일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의 구조를 바꿀 것”이라며 “일자리를 통한 국민행복시대를 여는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경력단절여성, 실직한 중장년층, 청년층이 일자리의 문을 두드리고 있

이기권 후보자 “전교조 사태 합리적 대안 찾을 것”

이기권 후보자 “전교조 사태 합리적 대안 찾을 것”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법외노조 판결과 관련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합리적 대안 모색을 약속하고 나섰다.이기권 후보자는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전교조 사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교조와 대화를 통해 위법 사항을 해소할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전교조에 위법 규약에 대해 2010년부터 시정 요구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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