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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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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색된 남북관계에 치러진 정몽헌 회장 17주기

[NW포토]경색된 남북관계에 치러진 정몽헌 회장 17주기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추모 17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날 치러진 추모식에는 현정은 회장과 맏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를 비롯해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이백훈 현대아산 대표, 현기봉 현대무벡스 대표,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장 등 현대그룹 주요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故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조용한 17주기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조용한 17주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남편인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7주기 추모식이 오늘(4일)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20분간 치러진 추모식에는 현정은 회장과 맏딸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를 비롯해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이백훈 현대아산 대표, 현기봉 현대무벡스 대표,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장 등 현대그룹 주요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 회장은 고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내외 참배를 마치고 정 회장 묘소에서 헌화했다

故 정몽헌 전 회장 타계 12주기···‘현대맨’ 20여명 금강산行

정몽헌 전 회장 타계 12주기···‘현대맨’ 20여명 금강산行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는 4일로 12주기를 맞이한다.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의 12주기 기일을 맞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오전 경기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참배하고 현대아산 임직원 20여명이 동해선 육로로 금강산을 방문해 온정각 맞은편에 위치한 정 전 회장의 추모비에서 추모식을 갖는다.현 회장은 그룹 임원들과 함께 비공개로 창우동 선영을 참배한다. 올해는 그룹 안팎의 특별한 이슈가 없는 점을 감안

현정은 회장, ‘아-태’서 가장 영향력 있는 女기업인 선정

현정은 회장, ‘아-태’서 가장 영향력 있는 女기업인 선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2014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 기업인(The Most Powerful Women of Asia-Pacific)’ 25명 중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14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내 여성 기업인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포춘’은 매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이 매체는 올해 심

형제애 사라진 ‘정몽헌 10주기’ 단상

[기자수첩]형제애 사라진 ‘정몽헌 10주기’ 단상

‘포니 정’이란 애칭을 가진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은 2000년 ‘미래는 만드는 것이다’라는 자서전을 남겼다.이 책에는 ‘현대’ 브랜드 탄생의 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현대’ 브랜드 발전의 역사 부분에는 매 에피소드마다 ‘큰형님’이라는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여기서 말하는 ‘큰형님’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이하 아산)를 뜻한다.책 속의 아산 형제는 경영 과정에서 종종 갈등을 일으켰다. 현대차서비스 설

현정은 현대 회장 “MH 꿈·도전정신·대북사업 의지 잇겠다”

현정은 현대 회장 “MH 꿈·도전정신·대북사업 의지 잇겠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남편인 고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0주기 기일을 맞아 선영을 참배했다.현 회장은 2일 오전 9시 25분께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 에쿠스 승용차를 타고 선영에 도착했다. 이 자리에는 딸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도 함께 했다. 원래 기일은 8월 4일이지만 기일이 휴일인 점을 감안해 참배일자가 이틀 앞당겨졌다.이날 선영에는 현대상선, 현대증권 등 현대그룹 각 계열사 임직원 200여명이 먼저 도착해 현 회장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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