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임직원들이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10주기 기일을 맞아 북한 금강산을 찾았다.
금강산 온정리에 마련된 정 전 회장의 추모 공간에서 현대그룹 임직원들이 정 전 회장의 유품이 안치된 추모 봉분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경례를 하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