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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검색결과

[총 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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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건축학부 학생들, `2019 정림학생건축상` 대상 수상

인하대 건축학부 학생들, `2019 정림학생건축상` 대상 수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9 정림학생건축상`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주거공간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주거의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지도교수 박진호) 구동현(25), 정찬우(25),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김재모(23) 학생은 작품 `나는 CoreCommunity를 한다`로 상을 받았다. 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 아닌, 개개인의 안식처라는 점에

‘컬투쇼’ 박보영, 정찬우 대신해 스페셜 DJ···김태균 “봄꽃이 만개한 느낌”

‘컬투쇼’ 박보영, 정찬우 대신해 스페셜 DJ···김태균 “봄꽃이 만개한 느낌”

배우 박보영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정찬우를 대신한 것. 이날 오프닝에서 박보영은 "게스트로만 나오다가 DJ로 호흡 맞춰서 하려니 긴장된다. 오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그냥 설렁설렁해도 된다. 존재감만으로 봄꽃이 활짝 만개한 느낌이다"라고 박보영의

‘컬투쇼’ 김태균, 홀로 첫 생방 진행···“정찬우 돌아올 것”

‘컬투쇼’ 김태균, 홀로 첫 생방 진행···“정찬우 돌아올 것”

'컬투쇼' 김태균이 정찬우의 부재를 언급했다. 김태균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오늘 날씨가 참 좋다. 화창한 봄날이다. 이런 날에도 누군가는 울고, 웃고, 누군가는 가고, 오고. 다들 각자의 일상을 살아간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태균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다. 12년째 같이 방송을 하던 찬우 형이 여러 가지 사정상 잠정적으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컬투쇼'는 계속될 것"이라며 "여러분과의 약속인 만큼 계속 열심

끈 떨어진 친박 금융권 기웃

[정찬우 금융권 복귀 논란]끈 떨어진 친박 금융권 기웃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계 실세로 통했던 정찬우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금융연구원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박근혜 정권의 금융수장이었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역시 금융연구원에 들어가면서 금융권 친박 인사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정찬우 전 이사장의 금융연구원 초빙연구원 취업을 승인했다. ‘최순실 사태’ 이후 지난

‘사람이 좋다’ 정찬우, 가슴아픈 가족사···“아버지, 거리에서 아사”

‘사람이 좋다’ 정찬우, 가슴아픈 가족사···“아버지, 거리에서 아사”

정찬우가 아버지에 대한 가슴아픈 기억을 시청자들에게 털어놨다. 4일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개그맨 정찬우의 인생이 공개됐다. 이날 정찬우는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 녹음을 했다. 평소 각종 선행을 아끼지 않는 정찬우는 "오지랖 넓은 건 누구 닮았냐"는 질문에 "아버지다. 우리 집은 손님이 끊긴 적이 없다. 막내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안 대소사를 다 챙기셨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정찬우는 "아버지처럼만 살고 싶다. 내가 아무리 잘한다 해

임종룡·정찬우, 거래소 지주사 전환 놓고 엇박자 행보

임종룡·정찬우, 거래소 지주사 전환 놓고 엇박자 행보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 문제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새해 증권시장 개장을 알리는 ‘대동제’에서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거래소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임 위원장의 이번 발언이 거래소 지주사 전환에 대한 금융위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정작 거래소 수장인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관련 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찬우 거래소 이사장 “‘금융혁신플랫폼’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

[신년사]정찬우 거래소 이사장 “‘금융혁신플랫폼’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국내 금융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는 조선·해운산업의 부실, 브렉시트(BREXIT) 결정, 미국 대선 등 대내외 불안 요인을 경험한 바 있다”며 “이에 정부과 거래소, 금융투자업계는 자본시장이 활력을 잃지 않도록 함께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자본시장의 모든

취임 2주만에 ‘車’ 부터 바꾼 정찬우 이사장

취임 2주만에 ‘車’ 부터 바꾼 정찬우 이사장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직후 업무용 차량을 1억원이 훌쩍 넘는 국내 최고급 사양의 세단으로 바꿔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 주변에서는 최근 절반이 넘는 임원들의 사표를 수리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등 대대적인 개혁에 앞서 차량부터 교체한 것을 두고 결국 ‘잿밥’에 눈이 먼 것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나온다. 정 이사장은 지난 16일 집행간부(본부장보)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집행간부 수를 기존 15명에서 10명으로 33% 축소했다. 16일 금융

거래소, 상무급 인력 33% 축소··· 기존 인원도 절반 물갈이

거래소, 상무급 인력 33% 축소··· 기존 인원도 절반 물갈이

한국거래소가 기존 상무급 간부 직책을 3분의2 수준으로 줄이고 기존 임원진의 절반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신임 집행간부(본부장보) 3명을 새롭게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는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에 김성태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이 임명됐고,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채남기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에는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이 각각

‘최순실 게이트’에 바짝 엎드린 친朴 기관장들

‘최순실 게이트’에 바짝 엎드린 친朴 기관장들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검찰 조사가 더욱 속도를 내면서 공직사회 뿐 아니라 유관기관까지 무기력증이 확대된 가운데 여의도 증권가도 예외는 아니다. 하반기 기관장 임기 만료에 따른 인사 시즌이 한창이지만 뚜렷한 후임자를 찾지 못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는 형국이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가 구체화되기 직전 낙하산 논란 속에 유관기관에 취임한 인사들은 자세를 잔뜩 움츠린 모양새다.. 필요 이상으로 이름이 오르내릴 경우 ‘친박(朴)’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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