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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사살 사건···“야생을 허락받지 못한 야생동물”

[소셜 캡처]퓨마 사살 사건···“야생을 허락받지 못한 야생동물”

지난 18일 대전광역시에 있는 동물원 오월드에서 사육사가 실수로 문을 열어둔 틈을 타 사육장을 탈출했던 퓨마가 결국 사살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퓨마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는데요. 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사살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퓨마가 사살된 장소가 동물원 안이었기 때문에 과한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인명피해 없이 처리된 것이 다행이며, 어쩔 수 없었다는 반응도 있는데요. 동물원이라

그리스 캠프서 화재 발생, 난민 3천∼4천명 탈출

그리스 캠프서 화재 발생, 난민 3천∼4천명 탈출

그리스 한 난민 캠프에서 화재가 발생해 난민 3천∼4천명이 탈출했다. 19일(현지시각)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한 난민 캠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19일(현지시간) 발생해 난민 3천∼4천 명이 탈출했다고 AFP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3천∼4천 명의 난민들이 모리아 캠프를 탈출했다”며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거세져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캠프에 있던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 정

유엔난민기구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90만명 국외 탈출”

유엔난민기구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90만명 국외 탈출

유엔난민기구는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분쟁으로 지금까지 90만명이 해외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이들 중 약 74만6000명이 러시아, 약 8만1200명은 벨라루스 그리고 약 1만1000명은 독일과 이탈리아 등 서유럽으로 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우크라이나 국내에 아직 약 135만명의 난민이 더 있고 이중 17만1000명은 어린이라고 말했다.유엔난민기구는 “이번 달 대규모 교전이 재개됨에 따라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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