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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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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대부분 철회”

인천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대부분 철회”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주도해 이루어진 단체 개학 연기에 동참할 예정이던 사립유치원이 대부분 개학 연기를 철회하고 무응답으로 회피했던 유치원들도 정상운영의 의지를 전달해 왔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교육청 관내 227개 사립유치원 중 지난 3일 기준 입학연기 예정유치원은 없었으나 4일 오후 2시 현재 무응답이었던 30개 유치원 중 28개 유치원이 정상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시교육청 및 인천시 소속

수원시, 교육지원청과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 원아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

수원시, 교육지원청과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 원아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개학을 연기하는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일 18시 현재 수원시 사립유치원 97개 원 중 16개 유치원(원아 2620명)이 개학을 연기하기로 했고, 2개 유치원(389명) 연기 여부를 밝히지 않아 최대 16개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공립유치원과 단·병설유치원, 돌봄학급 등으로 긴급 돌

경기도,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 보육공백 최소화 대책마련

경기도,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 보육공백 최소화 대책마련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무기한 개학 연기 선언 관련 도내 일부 사립 유치원이 개학일을 연기하기로 함에 따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등과 긴급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는 지나 2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가 국무총리 주재 긴급회의에 참석 후 시군과 함께 행안부, 복지부, 여가부, 교육부 주재 긴급 영상회의에 참석해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한국유치원총연합 “공립유치원비가 사립보다 비싸”

한국유치원총연합 “공립유치원비가 사립보다 비싸”

공립 유치원비가 사립보다 비싸다는 주장이 나왔다.4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교육부의 ‘2015년 유치원 정보공시’에 따르면 공립유치원비가 오히려 사립유치원비 보다 23만원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유치원 총교육비 대비 국가지원금 지급 비율은 공립유치원이 97%, 사립유치원이 61%다.국가지원금은 유치원 원아당 국립유치원이 75만9446원, 사립유치원은 33만8716원으로 국립이 2.3배 높았다. 사립원아 2명의 지원금을 국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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