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국자원투자개발, 보통주 2대 1 감자 결정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및 우선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발행주식수는 보통주의 경우 1억4551만5050주에서 7275만7525주가 된다. 자본금은 감자전 727억5752만원에서 감자 후 363억7876만원으로 줄어든다.감자기준일은 오는 6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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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국자원투자개발, 보통주 2대 1 감자 결정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및 우선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발행주식수는 보통주의 경우 1억4551만5050주에서 7275만7525주가 된다. 자본금은 감자전 727억5752만원에서 감자 후 363억7876만원으로 줄어든다.감자기준일은 오는 6월 28일이다.
[특징주]한국자원투자개발, 관리종목지정 사유 발생에 급락
한국자원투자개발이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로 출발하고 있다.31일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오전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30원(8.60%) 내린 319원에 거래중이다.앞서 전날 한국거래소는 한국자원투자개발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에 따라 보통주에 대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한편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자본잠식률 50% 이상 또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을 때 발동된다.
(공시)한국자원투자개발, 관리종목지정사유 발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자원투자개발에 자본잠식률 50% 이상과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등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장 종료 시까지 한국자원투자개발의 주권매매거래는 정지된다.
[특징주]한국자원투자개발, 유상증자 소식에 상승세
한국자원투자개발이 유상증자를 시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자원투자개발은 18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일대비 21원(5.32%) 오른 416원에 거래 중이다.한국자원투자개발은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거쳐 제3자배정자는 누리플랜으로 확정됐다.
(공시)한국자원투자개발, 지난해 영업손 7억원···적자지속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연결 기준 7억9446만원으로 전년 대비 68.2%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72억7973만원으로 164.8%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73억1063만원으로 28.1% 감소했다.
(공시)한국자원투자개발, 500억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한국자원투자개발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메리츠캐피탈을 대상으로 500억원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각각 5.42%고 전환가액은 주당 625원이다.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8월21일부터 오는 2017년 7월21일까지다.
(공시) 한국자원투자개발, 관리종목 해제···19일 매매 재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한국자원투자개발에 대해 프로비타 측의 파산선고 신청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자원투자개발의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해제 19일부터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공시) 한국자원투자개발, 파산신청
한국자원투자개발은 29일 프로비타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국자원투자개발의 파산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프로비타가 주장하는 채권은 프로비타의 2006년 감사보고서에 원고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의 불법행위로 발생했던 금원으로 처리됐던 사안이다”며 “프로비타가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8월 한국자원투자개발이 승소했고 프로비타는 같은 건을 다른 명목으로 지난해 10 월 소송을 제기해 현재 계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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