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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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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인남녀 시위대에 총 겨눈 영상 리트윗 논란

트럼프, 백인남녀 시위대에 총 겨눈 영상 리트윗 논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부로 추정되는 백인 커플이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대가 포함된 행진 군중에 총을 겨눈 영상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주택가 앞에서 백인 남녀가 총을 든 채 시위대를 겨누는 모습이 담긴 ABC 뉴스 영상을 리트윗했다. 해당 영상에는 세인트루이스 고급 주택가인 센트럴 웨스트엔드의 집 앞에서 백인 남성이 소총을 겨누며 시위대에 소리치고

HBO,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퇴출···‘흑인 노예제’ 미화된 장면은

HBO,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퇴출···‘흑인 노예제’ 미화된 장면은

미국 전역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항의 시위 이후 노예제 관련 역사물들이 청산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유명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퇴출 결정이 났다. 흑인 노예제를 미화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동영상 서비스업체인 HBO맥스가 이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콘텐츠 목록에서 삭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동영상 서비스 업체 HBO맥스는 이날 성명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

‘서프라이즈’ 살인죄 누명 벗은 52세 복서 듀이 보젤라

‘서프라이즈’ 살인죄 누명 벗은 52세 복서 듀이 보젤라

흑인 복서 듀이 보젤라의 사연이 소개돼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이 집중됐다.22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52세 흑인 복서 듀이 보젤라의 사연이 공개됐다.그는 지난 2011년 10월 15일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프로 데뷔전에 올랐다.지난 1951년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나 복서를 꿈꾸며 성실하게 살아오던 중 1977년 뉴욕 퍼킴시에서 92살 노인 엠마 크랩서 살인사건 범인으로 듀이 보젤라가 지목됐다.그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목격자들의 증언

미쓰에이 민, ‘인종차별’ 논란 “매를 버는 사진 왜 올렸지?”

미쓰에이 민, ‘인종차별’ 논란 “매를 버는 사진 왜 올렸지?”

걸그룹 미쓰에이(MissA) 멤버 민(22)이 SNS에 미국 유명 흑인 랩퍼 릭 로스(Rick Ross)의 얼굴과 프라이드 치킨을 합성한 사진을 올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민은 인스타그램에 같은 JYP 소속사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의 한 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모자라 모자라 24인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릭 로스의 얼굴을 한 선미 앞에 프라이드치킨 한 조각이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마치 릭 로스가 프라이드 치킨을 갈구

앵무새 죽이기, 흑인 향한 차별의 부당함 고발

앵무새 죽이기, 흑인 향한 차별의 부당함 고발

'앵무새 죽이기'가 화제다.하퍼 리가 지은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3일 EBS에서 방송됐다.앵무새 죽이기는 스카웃이라는 한 소녀의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되는 소설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직접 관찰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스카웃은 마을에서 근거 없는 소문으로만 오해를 받는 톰 로빈슨이라는 흑인이 재판을 받으면서 차별을 받는 사건 등을 겪게 된다.이 소설의 배경은 흑인인권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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