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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등록 :
2013-02-20 10:14

박시후 CCTV "성폭행 당했다던 A양 포장마차에서…"

박시후 CCTV ⓒ 뉴스웨이 DB


강간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36) 사건의 목격자가 등장했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청담동 B포창마차 대표 주모씨는 "박시후가 고소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서 14일 자 계산대의 CCTV를 돌려봤다"며 "CCTV에는 A씨와 박시후가 계산을 마치고 주점을 나선 모습이 포착됐는데 당시 A씨는 별 탈 없이 혼자서 계단을 내려가는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주 씨는 "화면 상으로 A양은 만취상태로 보이지는 않았다. 경찰 측이 요구한다면 CCTV를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2세 연예인 지망생 A씨가 박시후에게 강간을 당했다며 15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박시후 측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양과 술자리를 가진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서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니다"고 강제성이 없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박시후 CCTV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CCTV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까요?, "박시후 CCTV 결과가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기자 n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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