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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국회 청문회 내일 열려···금융권 최대규모 증인 출석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과 관련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린다. 이날 청문회에는 현직 장관은 물론, 협회장, 회장, CEO 등 금융권 사상 최대규모의 증인들이 출석한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통해 기관증인 15명과 일반증인 16명, 참고인 5명을 출석하는 증인출석 명단을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현오석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했다.

현 부총리에게는 개인정보 유출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 대응 방안 신 위원장과 최 원장에게는 개인정보 유출 관리 감독 책임을 추궁한다.

또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과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 등 금융위 국장급 간부와 함께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과 부원장보 5명도 기관증인으로 출석한다.

금융권에서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일반증인으로 채택됐다.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직무대행, 이광일 KB국민카드 CIO(정보분야 담당 최고임원), 이신형 NH농협카드 사장, 김영배 전 NH농협카드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박철호 롯데카드 CIO 겸 CISO 등 정보유출사고가 난 카드사의 전·현직 임원진도 일반 증인으로 참석한다.

이와 함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김상득 사장과 신용카드사에서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검찰이 구속 기소된 KCB 직원 박모씨도 증인으로 나선다.

혐회에서는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과 김광수 나이스홀딩스 회장, 조민재 광고대행업체 대표, 박병원 은행연합회장도 일반 증인으로 국회에 참석한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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