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퇴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다 가방에서 독도함(5001함) 함장의 발을 씻겨주는 사진과 중앙일보시절 쓴 컬럼‘독도의 밤’등을 꺼내 보이며 해명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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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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