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집중 호우와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태풍은 2012년 ‘산바’이후 6년 만의 북상이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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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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