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의 차량 승차공유(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택시 업계는 18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운행 중단에 돌입했다. 김영래 기자 zeroR@ 관련기사 더보기 ‘반대 방향서 타라’며 승차 거부 택시기사…자격정지 ‘정당’ 2018.10.07 전국 택시요금, 줄줄이 오른다…서민 가계 부담 커져 2018.10.11 울산 택시 기본요금 2800원→3300원…6년 만에 인상 2018.10.16 인천시, 택시운행 중단 예고에 비상수송대책 가동..대중교통 연장운행 2018.10.16 택시 업계, 카카오 카풀 서비스 생존권 침해…18일 대규모 집회 예정 2018.10.17 [NW포토]택시, ‘카카오 카풀 반대 24시간 파업’…길게 줄선 시민들 2018.10.18 [NW포토]카카오 ‘카풀’ 앱 반대 택시업계 24시간 파업…‘교통대란 없어’ 2018.10.18 [NW포토]카카오에 뿔난 ‘택시’ 파업…‘시민들과 엇갈린 반응’ 2018.10.18 [NW포토]택시업계, 카카오 ‘카풀’반대 파업…출근길 시민들 불편 2018.10.18 [NW포토]택시업계, 카카오 ‘카플’ 앱 반대 파업…시민들은 택시업계 비판 2018.10.18 관련태그 #뉴스웨이 #뉴스웨이티비 #뉴스웨이TV #NEWSWAY #NEWSWAYTV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