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오쿠노 오쿠노디자인연구소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고인의 업적 등에 대해 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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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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