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2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 채무보증은 기존약정 만기에 따른 기간연장 및 증액건에 대한 공시”라며 “증액사유는 사업확장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한 현금성자산 확대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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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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