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회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한국금융지주 주식 7만6000주(0.14%)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1130만3636주에서 1137만9636주로 증가했다.
김 회장은 매수 이유에 대해 “단순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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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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