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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년만에 택배시장 진출 재도전

국토부에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 신청
장기적으로 제3자 물류 진출 가능성

쿠팡 잠실 사옥. 사진=쿠팡 제공

쿠팡이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택배 운송사업자 자격을 반납한 지 1년여 만에 택배사업에 재도전 한다.

28일 쿠팡에 따르면 물류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는 지난 14일 국토부에 화물차 운송사업자 신청서를 냈다. 심사를 거쳐 사업자 자격을 받으면 쿠팡로지스틱스는 쿠팡의 로켓배송 물량을 배송할 수 있다.

기업 규모로 화물 운송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국토부로부터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을 받아야 한다. CJ대한통운 등 국내 택배업체들은 매년 사업자 재인증을 받으며 택배업을 하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는 과거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을 갖고 쿠팡의 로켓배송 물량 일부를 배송해 왔으나 지난해 자격을 반납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풀필먼트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택배업에 재진출 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속돼 왔다. 이번에 화물차 사업자 자격을 획득하게 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제3자 물류사업도 진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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