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알바몬이 최근 4년간 1~4월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는 전년 대비 51.1% 증가했는데요. 여기서도 초단기, 즉 '하루' 아르바이트 증가가 확인됐습니다.
알바몬 분석에 따르면, 하루만 일할 사람을 찾는 공고가 근무 기간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중 가장 증가율이 높았던 것. 전년 동기 대비 67.8%, 3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175.7% 급증했지요.
하루 알바 공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외식/음료로, 전년 대비 139.2% 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계절적 특성이 맞물려 외식 수요가 급증한 것이 하루 알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병원/간호/연구 90.4%, 생산/건설/노무 73.8%, 사무직 72.4% 순으로 하루 알바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하루 알바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구인 공고가 늘어나면서 여러 업종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반면, 모집 공고가 감소한 업종도 있습니다. 운전/배달 업종은 하루 알바 모집 공고가 33% 줄었습니다. 외출이 많아지고, 모임에 제한이 없어지면서 배달 이용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초단기 아르바이트 증가를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루 알바 경험이 있나요? 만약 하루 알바를 해야 한다면 어떤 일을 해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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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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