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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키 굴욕 소감 “기분 좋아”···168cm가 꼬꼬마?

손담비, 키 굴욕 소감 “기분 좋아”···168cm가 꼬꼬마?

등록 2013.05.09 14:36

노규민

  기자

(좌)이영진 (우)손담비. 이영진 트위터(좌)이영진 (우)손담비. 이영진 트위터


가수 손담비가 ‘키 굴욕’ 소감을 전했다.

8일 모델 이영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꼬꼬마&미니미, 측근 중 담비가 제일 작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손담비는 “처음으로 꼬꼬마 소리 들어서 아이 기분 좋아”라는 멘션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 트위터손담비 트위터

앞서 손담비는 지난 7일 영화 ‘환상 속의 그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모델 이영진, 강승현, 이현이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 손담비는 모델들 틈에서 상대적으로 작아 보여 예상치 못하게 ‘꼬꼬마’ 또는 ‘손담비 키 굴욕’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손담비 ‘키 굴욕’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언니가 제일 예뻐요”, “와우 168cm가 꼬꼬마면 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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