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9일 소비자가 직접 제품만족도를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 품목에 스마트폰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상은 갤럭시S4, 베가 아이언, 아이폰5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롱텀에볼루션(LTE) 및 3세대(3G) 스마트폰 103종이다. 같은 모델이라도 이동통신사별로 구분해 평가한다.
평가요소는 성능, 외관 디자인, 사용 편의성, 가격, 애프터서비스(A/S) 등 5개 항목이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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