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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위험한 소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찌라시:위험한 소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등록 2014.02.21 08:46

김재범

  기자

‘찌라시:위험한 소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기사의 사진

‘찌라시:위험한 소문’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2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20일 하루 동안 전국 464개 스크린에서 총 9만 13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5932명.

‘증권가 찌라시’란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소문의 제조와 유통, 정보의 생성과 소멸 등을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추격을 담아낸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그리고 ‘내 깡패 같은 애인’을 만들었던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폼페이:최후의 날’로 총 7만 68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6만 7559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수상한 그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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