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 슈크림 2종의 다양한 맛과 한입 크기로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 예상
사조대림은 다양한 맛과 간편함이 특징인 겨울철 대표 간식 신제품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민간식 옛날 붕어빵’은 100% 국내산 계란만을 사용한 담백한 빵에 단팥과 슈크림으로 속을 채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차갑게 먹을 때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젊은 남녀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기존 붕어빵 절반 크기로 한입에 먹을 수 있어 어린이 또는 어르신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냉동상태의 붕어빵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에서 2분간 데우면 손쉽게 붕어빵을 맛 볼 수 있으며, HACCP(해썹)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해 누구나 간편하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실 김재현 담당은 “‘대림선 찰호떡’은 반죽 없이 냉동상태의 호떡을 후라이팬에 5분간만 구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다양한 맛으로 겨울철에 특히 인기가 좋다”며 “옛날 붕어빵도 간편함과 다양함으로 이번 겨울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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