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저축성예금이 8bp, 시장형금융상품이 6bp 각각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기업대출이 5bp 떨어진 반면 가계대출은 4bp 올랐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는 1.81%p로 전월대비 6bp 증가했다.
1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88%로 전월대비 4bp 하락했고 총대출금리는 연 4.17%로 전월대비 4bp 떨어졌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는 2.29%p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지하 기자 oat123@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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