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시스코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경영진과 회동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시스코 협력사로써 동반 상승하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링네트는 오전 9시32분 현재 5.79%(290원) 오른 53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스코 경영진은 20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경영진과 회동이 예정돼 있다. 시스코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통신사로 삼성전자는 시스코에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17일 코스닥시장에서 링네트는 오전 9시32분 현재 5.79%(290원) 오른 53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스코 경영진은 20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경영진과 회동이 예정돼 있다. 시스코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통신사로 삼성전자는 시스코에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