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독거노인 등에 연탄 1천장 전달
특히 금년 봉사활동은 김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승복 회장의 근무처인 김제시에서 주민복지과 직원들과 함께 김제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저소득층 등 3가구를 직접 방문, 위로하고 연탄을 전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여 그 뜻의 깊이를 더했다.
한국기술사회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전북공무원기술사회는 2006년 설립, 당시 16명의 기술사를 보유하고 출범했으며, 금년에 새롭게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도청 안전정책관실 정성용 정보통신기술사와 장수군 최석원 산림기술사가 신규로 가입하여 회원이 42명으로 늘었으며, 공무원기술사회 산하에 기술봉사단을 조직하여 운영하는 등 매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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