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이윤행 함평군수(가운데)가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왼쪽)을 비롯한 군 의원 등과 함께 월야면 노동마을에 위치한 금화농원을 방문해 시설포도와 관련해 설명을 듣고있다. 함평 월야면에서는 자옥과 샤인머스켓의 품종을 재배해 ‘함평천지 자옥포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46톤으로, 3억 4,600만 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이윤행 함평군수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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