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한국인 인질 1명이 구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자세한 억류와 구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부르키나파소 북쪽에서 프랑스군이 무장세력으로부터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1명, 미국인 1명을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5.11 12:31
기자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