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가 5G 속도와 관련해 이통3사 중 가장 빠르다고 주장하며 비방하는 듯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침에 SK와 KT는 인정할 수 없다며 맞불, 품질과 관련해 소비자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1등 싸움보다 서비스 품질 개선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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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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