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뤄진 모금엔 전국 1284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소속 임직원이 참여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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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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