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강남점과 부산점이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두 차례에 걸쳐 휴점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면세점과 명동점은 정상 영업한다.
한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다음달 1일부터 제주에서 운영 중인 시내 면세점을 임시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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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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