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철회사유에 대해 “2019년 외부회계감사에서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유상증자를 자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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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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