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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파워100인(100)]‘첫 내부 출신 CEO’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년간 LGU+ 근무한 ‘통신 전문가’
디지털 전환기에 조직 안정화 임무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인 ‘통신 전문가’로 LG텔레콤으로 입사해 사장까지 오른 첫 내부 출신 CEO다.

1962년생인 황 사장은 부평고등학교 졸업 후 한양대 산업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91년 LG에 입사에 회장실에서 근무했다. 1997년 컨설팅기업인 PW&C로 잠시 자리를 옮긴 황 사장은 1999년 다시 LG텔레콤 사업개발팀으로 복귀해 20여년 동안 통신사업 영업전략을 담당했다.

황 사장은 2001년 LG텔레콤 경북사업부장, 2008년 영업전략실장, 2014 LG유플러스 MS본부장(전무), 2017년 PS부문장(부사장)을 거쳐 2020년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으로 승진해 유무선사업을 이끌었다.

황 사장은 20여년간에 걸친 통신 사업경험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그룹 안팎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컨슈머사업총괄을 맡은 뒤 유무선 사업 실적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1년만에 CEO 자리에 올랐다.

특히 황 사장은 지난해 용퇴를 결정한 하현회 전 부회장이 CEO로 추천한 인물이라는 부분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하 전 부회장은 황 사장에 대해 디지털전환기에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하 전 부회장은 마지막 CEO 메시지를 통해 “황 사장은 탁월한 사업역량과 열정을 가진 사업가일 뿐만 아니라 신뢰와 존경을 받는 출중한 리더이자 오랜기간 LG그룹 사업현장에서 같이 일해온 동지”라고 밝혔다.

황 사장은 취임 첫해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과 고객중심 경영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헬스, 보안 등 신사업 조직을 모아 신규사업추진부문을 신설했으며 고객서비스/품질혁신센터를 신설해 CEO 직속으로 편제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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