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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속도·전국 커버리지 SKT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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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고속철도는 KT
인빌딩·고속도로선 LGU+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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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이동통신3사 중 SK텔레콤의 5G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커버리지 역시 가장 넓었다. 전체 다중이용시설 커버리지는 KT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물 내부의 5G 서비스, 고속도로 등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강점을 드러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1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통신 품질 평가 결과 SK텔레콤이 속도와 전국 커버리지 측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의 옥외 커버리지는 2만2118.75㎢로 가장 넓은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LG유플러스(1만8564.91㎢), 3위는 KT(1만6448.47㎢)로 나타났다.

5G 속도의 경우도 SK텔레콤이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의 5G 다운로드 속도는 929.92Mbps로 전년대비 134.35Mbps 늘었다. 2위는 KT(762.5Mbps), 3위는 LG유플러스(712.01Mbps)다.

5G에서 LTE로의 전환율은 5G망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SK텔레콤의 LTE 전환율은 1.71%, LG유플러스 1.94%, KT 1.98%로 집계됐다.

다중이용시설의 5G 커버리지는 KT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건물내부, 실외 기지국 기반 실내 서비스 시설 등을 포함한 전체 5G 구축수는 4495개로 경쟁사인 SK텔레콤(4409개), LG유플러스(4357개)를 앞섰다. 고속철도 5G 구축수와 품질 역시 KT가 우위를 점했다.

다중이용시설의 건물 내부의 5G 구축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강점을 나타냈다. LG유플러스의 건물 내부 5G 구축 시설은 1343개로 경쟁사인 SK텔레콤(1162개), KT(1077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5G 서비스 접속 가능 비율에서도 LG유플러스가 경쟁사 대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SK텔레콤은 “가장 우수한 5G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적극적인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국내 최대 5G 커버리지를 보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 커버리지 확대 노력을 통해 5G 명가 위상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KT는 “고객이 실생활에서 무선품질을 많이 체감하는 시설 및 교통 인프라 구축에서 1위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고객의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커버리지 확보 및 시설투자에 주력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는 전년과 동등 수준의 설비투자를 통해 상반기는 커버리지 확대에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실내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내년에는 네트워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고객 체감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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