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이에 조화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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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3:30
수정 2020.10.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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