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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심의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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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국가발전·국민편익 위한 연구개발 추진할 것”

황교안 총리 “국가발전·국민편익 위한 연구개발 추진할 것”

황교안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연구개발은 기본적으로 국가발전과 국민편익을 증진시키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황 총리는 ‘제9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주재한 자리에 이 같이 말하며 ‘2016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 및 ‘국가과학 기술심의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확정했다.황 총리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연구개발사

정부, 기술혁신 中企 투자여건 강화 등 R&D 지원 확충

정부, 기술혁신 中企 투자여건 강화 등 R&D 지원 확충

정부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투자여건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물론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질적성과 중심의 평가를 강화키로 했다.정부는 18일 제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열어 ‘민간 연구개발(R&D) 투자 활성화 방안’과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개선 종합대책’을 심의·확정했다.국가과학기술심의회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기구다. 국무총리와 13개 부처 장관, 과학기술·인문사회 각계 인사 10명 등 총 2

미래부,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탈바꿈

미래부,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탈바꿈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통해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개선 종합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미래부는 양적 성과와 질적 성과 간 괴리를 해결하고 연구기관의 자율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해 왔다.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는 양적 성과 중심에서 ‘질적 성과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성과평가 항목 중 질적 우수성에 대한

과학기술 콘트롤타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출범

과학기술 콘트롤타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출범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사업 등을 총괄·조정하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가 출범했다.국가과학기술심의회(이하 국과심)는 종전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계승한 것으로 지난 3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사무처 기능은 미래부로 이관되고 국과위의 심의회의체 기능은 국과심으로 개편돼 새롭게 출범했다. 국과심은 국과위 시절 장관급이던 위원장이 국무총리로 높아졌으며 13개 부처 장관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전문성을 보강하고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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