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금호전기, 일본법인 청산 결정···경영효율성 제고

금호전기는 일본법인(KUMHO ELECTRIC JAPAN)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청산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산 절차는 현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진행될 예정이다.

[공시]거래소, 금호전기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금호전기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철회의 지연공시”를 지정 사유로 꼽았다.

[공시]금호전기, 이홍민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호전기는 기존 박명구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홍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공시]금호전기 “박명구 회장 보유주식 전량 매도···최대주주 변경 예정”

금호전기는 최대주주인 박명구 회장을 포함해 형제인 박영구, 박남구, 박현옥 등 4인이 보유주식 전량을 차세대에너지활성화에쿼티 1호에 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는 매수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차세대에너지활성화에쿼티 1호는 박명구 회장(9.48%)과 박영구(4.03%), 박남구(0.68%), 박현옥(0.13%) 등이 보유한 보통주 142만2023주(14.32%)를 매수키로 했다. 회사 측은 “거래 종결은 임시주주총회 전일인 2020년 1월 22일까지 대금납입을 완료해 대

(공시)금호전기, 지난해 영업손 117억원···적자전환

금호전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연결 기준 117억4434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962억6168만원으로 11.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51억5638만원으로 1092.2% 상승했다.

(공시)금호전기, 4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금호전기는 신규사업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2일 봉담공장 토지 및 건구축물을 42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특징주]금호전기, 저평가 매력 부각 전망에 급등세

금호전기가 LED 조명 성장에 따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전기는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1900원(9.60%) 오른 2만170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금호전기에 대해 자동차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고성장 및 LED 조명사업의 적자 축소가 올해 이익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메리츠종금증권 지목현 연구원은 “금호전기의 LED 조명 사업부문은 최근 공장, 건

(공시)금호전기, 박명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금호전기는 기존 박명구·박영구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영구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명구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금호전기, 박명구 부회장 보통주 325주 장내매수

금호전기는 박명구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통주 32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부회장의 보유주식은 84만960주(12.1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