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기존 박명구·박영구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영구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명구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금호전기 #박명구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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