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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면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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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재계총수 오찬, 최대 화두는 ‘기업인 사면’

대통령-재계총수 오찬, 최대 화두는 ‘기업인 사면’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한 자리에서 모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겉으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과 하반기 노동개혁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가와 재계의 최대 관심사는 다음 달 예정된 특별사면에 기업인들이 포함되는지 여부다.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재계 총수 17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각종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출

朴 대통령, 내일 창조경제 지원 대기업 총수 17명 청와대 초청

朴 대통령, 내일 창조경제 지원 대기업 총수 17명 청와대 초청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담 지원하는 대기업 총수 1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는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17개 혁신센터장과 포항센터장, 문화창조융합센터장을 초청, 간담회와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참석 예정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대구 및 경북센터),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대전 및 세종), 조현상 효성

朴대통령, 국무회의서 기업인 사면 공식화하나

朴대통령, 국무회의서 기업인 사면 공식화하나

지난 13일 특별사면을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다시 한 번 이를 공식화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생계형과 기업인 등 사면의 뚜렷한 범위와 기준이 제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종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종식 국면을 맞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해킹 논란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기업인들에 대한

최경환, 경제만 살아난다면 기업인 사면도 OK

최경환, 경제만 살아난다면 기업인 사면도 OK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기업인 사면 가능성을 언급한 황교안 법무장관의 발언에 공감한다는 뜻을 내비쳐 연말 기업인의 사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내수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부총리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인들이 죄를 저질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기업인이라고 지나치게 원칙에 어긋나서 엄하게 법 집행을 하는 것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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