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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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스마트카 수혜주’ 모트렉스, 오늘 코스닥 상장

스마트카 수혜주’ 모트렉스, 오늘 코스닥 상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받고 이날부터 주식 매매거래를 시작한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모트렉스는 HMI(Human Machine Interface)기술을 바탕으로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 등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완성차브랜드의 생산라인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다품종 소량생산 공급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삼성VS현대차’···협력이냐 경쟁이냐?

‘삼성VS현대차’···협력이냐 경쟁이냐?

삼성과 현대차가 스마트카 시장에서 맞붙는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그룹이 주력 사업에서 경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조직 개편을 통해 스마트카 전장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전장은 차량에 들어가는 모든 전기·전자·IT 장치를 말한다. 차량용 반도체, 텔레매틱스, 중앙정보처리장치(CID), 헤드 업디스플레이(HUD) 등이다.삼성은 스마트카 시대의 도래가 빨라지면서 자동차 전장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현대차, 스마트카 시장 주도권 쥘 수 있을까?

현대차, 스마트카 시장 주도권 쥘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업계 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를 탑재한 차량을 출시하면서 스마트카 시장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안드로이드 오토는 애플의 ‘카 플레이’와 함께 대표적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운영체제(OS) 프로그램이다.차량과 스마트 기기를 연결시켜 주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하면 운전 중에도 오디오와 비디오, 내비게이션 등이 결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화·음악·지도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래형 車 승부 건 몽구·의선 父子

미래형 車 승부 건 몽구·의선 父子

현대차그룹의 후계 구도는 명확하다. 시기와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을뿐 정몽구 회장의 하나뿐인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하는 것이 확실시 된다.현대차그룹의 미래를 책임져야하는 정 부회장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미래형 자동차를 개발하는 일이다. 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전기차·수소전지차 등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IT와 자동차의 컨버전스를 통한 첨단 스마트카 개발에도 총력을

현대차, ‘2015 CES’ 참가···스마트카 미래 제시

현대차, ‘2015 CES’ 참가···스마트카 미래 제시

현대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인 ‘2015 CES’에 참가해 미래형 자동차를 선보인다.현대차는 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2015 CES’에서 ‘인간을 위한 기술(Technology with Human Touch)’을 미래자동차 콘셉트로 제시하고 ▲연결성 ▲안전성 ▲친환경 등 3가지 테마 총 17종의 신기술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우선 현대차는 기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손목시계를 통해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

전자업계의 미래성장 열쇠는 ‘자동차’에 달렸다?

전자업계의 미래성장 열쇠는 ‘자동차’에 달렸다?

스마트폰의 폭발적 수요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던 국내 전자업계가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둔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자업계는 스마트폰 시장 대신 ‘스마트카’로 눈을 돌리며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전기차 부품 관련 기술에 대한 각종 특허 출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동차 시장 진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세계 최대 전자업체인 삼성으로서는 스마트카가 ‘달리는 컴퓨터’로 주목을 받는

기아차-삼성電-SKT-유디테크, ‘스마트 車관리 서비스’ 제휴

기아차-삼성電-SKT-유디테크, ‘스마트 車관리 서비스’ 제휴

기아자동차가 삼성전자, SK텔레콤, 유디테크와 스마트 자동차 서비스 사업 제휴를 맺었다.기아차는 31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스마트 차량 서비스 사업 제휴’ 협약식을 갖고 자동차·IT·통신 산업 간의 융합 서비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이종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영업팀장, 이우열 유디테크 대표 등 4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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