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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황금알 검색결과

[총 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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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인간의 꿈, 모바일로 실현한다”

[코스닥 황금알]인크로스 “인간의 꿈, 모바일로 실현한다”

인크로스는 인간의 꿈, 상상, 자유가 모바일을 통해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2011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광고를 시작한 이후 현재 미디어렙 사업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소비 증가에 따라 점차 확대되는 상황이다. 인크로스는 다수의 동영상 매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애드 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한 이후 시장 선점

성장성VS수익성···결국 T커머스

[코스닥 황금알]성장성VS수익성···결국 T커머스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미투온은 현재 지속적인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구축한 단단한 입지가 투자자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현재의 주가가 공모가와 비교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가상현실(VR) 게임 등 새로운 사업의 성과가 주가의 향방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미투온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 늘어난 1

애널리스트 “‘파라다이스시티’ 성과에 주가 향방 달려”

[코스닥 황금알]애널리스트 “‘파라다이스시티’ 성과에 주가 향방 달려”

지난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던 파라다이스의 주가가 최근 반등 중이다. 오는 4월 오픈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다소 엇갈리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리조트 개장을 앞두고 매수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최근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일 기업 분석 리포트를 통해 파라

전필립 회장은···복합리조트 제국 꿈꾸는 은둔형 경영자

[코스닥 황금알]전필립 회장은···복합리조트 제국 꿈꾸는 은둔형 경영자

“2020년 한국을 대표하는 복합리조트(IR, Integrated Resort) 기업이 되겠다”. 파라다이스그룹의 비전이자 전필립 회장<사진>의 당찬 포부다. 전 회장은 카지노 업계의 대부 고(故) 전락원 전 회장의 장남으로 2005년 11월 회장 자리에 올랐다. 전 회장은 1993년 입사 이후 꾸준한 경영 수업과 지분 확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 전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승계받았다. 중앙대 경영학과와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그는 파라다이스투자개발 전무로 일을 시작했

파라다이스 ‘영종도 찍고 세계로’

[코스닥 황금알]파라다이스 ‘영종도 찍고 세계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산업 선도기업 파라다이스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라다이스 웨이(Paradise Way)’는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행동 기준이다. 끊임없는 창의적 상상력으로 고객의 삶을 예술로 디자인해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이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국내 최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갖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인천

30년 ‘삼성맨’ 김종구 김종구 회장 “기술의 힘 믿는다”

[코스닥 황금알]30년 ‘삼성맨’ 김종구 김종구 회장 “기술의 힘 믿는다”

“기술혁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준다”. 김종구 파트론 회장<사진>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전 과정에서 기술력이 가지는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30년 가까이 삼성그룹에서 일한 그는 기술력만이 살 길이라는 생각으로 연구개발(R&D)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다. 1949년생인 김 회장은 전북에서 태어났다. 1972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듬해 삼성전자에 입사하며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

“파트론, 올해 실적 정상화 전망”

[코스닥 황금알]“파트론, 올해 실적 정상화 전망”

올해 파트론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주요 고객사의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 출시와 모듈 사업의 확장이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파트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5%, 66% 하락한 1687억원과 63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메라모듈 부문에서 주요 고객사의 프리미엄 모델 판매 중단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LS

파트론, 혁신적 기술로 진화하는 기업

[코스닥 황금알]파트론, 혁신적 기술로 진화하는 기업

‘진화하는 기업’ 파트론은 업계 일인자를 목표로 기술과 기능이 앞선 제품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2003년 설립된 파트론의 사업 분야는 크게 휴대폰용 부품과 통신시스템, 가전, 컴퓨터, 전자레인지, 내비게이션 등에 채용되는 기타 부품으로 분류된다. 세부적인 사업은 카메라모듈, 안테나, 수정발진기, 아이솔레이터, 유전체필터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광마우스, RF모듈, 관통콘덴서, 센서류, 마이크, 진동모터 등에 대한 개발을 완

허태수 부회장, ‘홈쇼핑 한류’를 이끈다

[코스닥 황금알]허태수 부회장, ‘홈쇼핑 한류’를 이끈다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일까요?”.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사진>은 끊임없이 묻는다. 결정을 위한 모든 순간마다 무엇이 고객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인지 되묻고 실천하는 것.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유통업계를 정면으로 돌파한 허 회장의 경영 철학이다. 1957년생인 허 부회장은 부산에서 허준구 LG건설(현 GS건설) 명예회장의 5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82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2년 GS홈쇼핑에 입사한다. 이후 경영기

애널리스트 “주주친화 정책으로 투자 매력 상승”

[코스닥 황금알]애널리스트 “주주친화 정책으로 투자 매력 상승”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수익성 개선과 높은 배당성향 등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9920억원, 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14.7% 증가했다. TV 채널 취급고는 1.6% 감소했으나 모바일 채널이 22.2% 증가하며 전체 취급고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송출 수수료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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