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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생활용품에 실속·품격 담았다

[설 선물]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생활용품에 실속·품격 담았다

등록 2013.02.06 17:20

수정 2013.02.06 17:22

김보라

  기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생활용품에 실속·품격 담았다 기사의 사진

아모레퍼시픽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더한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고급 홍삼과 명차는 물론 기품을 더한 화장품 세트와 생활용품까지 최고 제품만을 엄선해 정성으로 선보인 설 선물을 선보였다.

건강한 아름다움 선물하는 ‘예진생 진생베리®보액 명품 세트’(50만원)는 진생베리와 천삼화 홍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고품격의 진생베리® 보액과 청죽공법을 도입한 ‘예진생 홍삼진액 청(淸)’으로 구성된 선물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화장품인 ‘설화수 자음 2종 세트’(12만원)도 눈여겨 볼 만하다. 피부 진액의 흐름을 다스려 깊이있는 촉촉함을 선사하며, 보습감이 뛰어난 젤 타입 화장수인 '자음수'와 피부결을 다듬어주는 '자음유액' 기초 2종 외에 추가로 윤조에센스, 섬리안크림, 자음생크림 등 기초 5종 증정품이 포함됐다.

‘한율 고결진액 2종’(9만8000원대) 특별 기획 세트도 선보였다. 인삼사포닌과 1등급 자연 송이 성분이 진액을 회복시켜 꽉찬 피부로 가꿔주며, 한율만의 진단과 처방으로 피부 속부터 맑고 탄력있게 빛나는 기품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고결진액 스킨, 에멀젼 및 신제품을 담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에 추가로 율려 원액, 고결진액 서담크림을 추가로 증정한다.

‘헤라 아쿠아볼릭 2종 기획 세트’(8만2000원)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건조한 환경에서도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부 문제의 기본인 건조함을 해결해 준다. 스킨, 로션 2종과 세럼, 크림, 클렌징폼 등 6개의 증정품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설록 시크릿 티 스토리’(4만원)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는 최고의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제품 구성은 삼다연 제주영귤, 제주난꽃향 그린티, 캔디 블랙티 등 차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녹차, 발효차, 홍차 별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피라미드 티백 형태로 3입씩 총 9종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불경기에 맞춰 실속형 생활용품 세트도 인기 제품이다. 한방 샴푸브랜드인 ‘려(呂) 기프트 2호’(3만9900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탈모 방지 및 양모 효과를 허가받은 자양윤모 샴푸와 극 손상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함빛모 샴푸로 선보인다.

또한 ‘해피바스 기프트 1호’(3만4900원)는 로즈, 슈퍼베리 등 천연성분을 함유한 바디워시 2종과 바디로션, 클렌징폼 2종, 비누 2종 등으로 구성됐다. ‘미쟝센 설 선물세트’(3만2900원)는 윤기 집중관리를 위한 ‘실키 샤인’ 제품은 데미지 케어 극손상용 샴푸, 데미지 케어 퍼펙트, 데미지 케어 헤어팩, 실키 샤인 윤기 샴푸으로 구성됐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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