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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서울·제주에 63% 집중

전기차, 제주도에 2368대로 서울보다 1000대 가량 많아

지난해 전국 전기차 5대 중 3대는 서울과 제주도에서 달리고 있었다.

태양광 렌탈의 3분의 1은 경기도에 있었고, 에너지저장장치(ESS)도 경기도에 가장 많이 설치돼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에너지신산업 및 에너지효율에 대한 지자체별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전국 전기차는 총 5767대로 집계됐다. 제주도에 2368개, 서울에 1316개로 두 지역에 전기차의 63.8%가 집중돼 있었다. 급속충전기는 경기(56기), 제주(49기), 서울(40기) 순이었다.

ESS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에 170.4MWh가 설치돼 있었다. 지자체별로 경기(20.8%), 전북(14.1%), 충북(12.3%)의 점유율이 높았다.

2014년 기준 태양광 렌탈은 경기도가 36.4%를 차지하고 있었다. 전년대비 태양광 설치용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세종(514.7%)이었고, 제주(218.4%), 충남(95.5%), 전북(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풍력은 풍황 조건이 양호한 강원(32.2%)과 제주(23.3%)지역에 집중돼 있었다.

경기도는 2014년 기준으로 전국 지열 보급량의 약 23.4%를 차지했다.

최종에너지소비량은 2014년 전남(17.9%), 충남(15.8%), 경기(12%) 순이었다. 전년대비 최종에너지소비 증가율은 충남(10.2%), 경북(9.6%), 인천(9%) 순으로 높았다.

산업을 제외한 1인당 최종에너지소비량은 인천과 울산이 전국 평균(1.5toe/명)의 1.6배, 1.5배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세종=현상철 기자 hsc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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